입으면 6분 만에 등에 땀 흐르는 전기장판 급 '핫팩 패딩'
2018-02-23 16:42:29

인사이트8K Flexwarm


유독 추위를 많이 타 겨울을 싫어하던 사람을 위한 얇은 패딩이 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감에 무게 또한 가벼워 롱패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충전식 핫팩이 옷 안에 포함돼 있는 경량 핫팩 패딩 '8k flexwarm'을 소개했다.


그간 패션업계에서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발열 기능이 있는 소재나 의류를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후 발열 기능이 있는 신소재와 열선이 부착된 점퍼 등 신박한 의류가 출시됐는데, 사실 소재 자체가 온도를 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열선이 부착된 코트는 펑퍼짐해 보이는 디자인적인 결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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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8K Flexwarm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했으나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맞추지 못해 외면당했다.


그런데 최근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경량 패딩이 출시됐다.


'8k flexwarm'은 패딩 안에 충전식 핫팩이 들어 있으며 매우 가벼워 겉에서 보면 티가 나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경우 6분 안에 발열 되며 훈훈한 열기가 패딩 안에 감돈다.


패딩에 박음질 된 핫팩은 USB 케이블로 몇 시간만 충전하면 13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인사이트8K Flexwarm


또한, 스마트폰으로 연동이 돼 가슴과 갈비뼈, 골반 부위 등 몸 부위별로 발열 부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현재 8k flexwarm 패딩은 자체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89파운드(한화 약 28만 4,127원)다.


만약 꽃샘 추위가 두려운데 롱패딩은 너무 부담스럽다면 핫팩 패딩을 입어보길 추천한다. 


인사이트 8K Flex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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