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샤이니 태민' 보고 힐링한(?) '안경 선배' 김은정
2018-02-23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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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자 컬링 대표 팀의 주장 김은정 선수가 샤이니 태민의 열성팬이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은정 선수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던 덕밍아웃(?) 글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에 올린 글에서 김은정은 "우결 너무 좋다. 태민이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고 고백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글에서는 정성껏 만든 음식 사진과 함께 "태민아 누나가 이 정도다"라며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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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은 김은정 선수보다 3살 연하다.


이 같은 김은정 선수의 태민 사랑에 누리꾼들은 "힘들 때 태민 보면서 힐링한 것 아니냐", "안경 선배 이미지와 다른 모습이 의외다"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김은정 선수가 컬링을 시작하게 된 건 2006년으로, 당시 여고생이었던 그는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다.


이후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하던 컬링 종목에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 진행력으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스포츠 스타로 우뚝 섰다.


김은정을 비롯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늘(23일) 오후 8시에 여자 준결승 한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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