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할 때 클렌징 폼으로 '목'까지 깨끗하게 씻어야하는 이유
2018-02-26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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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한 여성들이 세안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클렌징 폼을 목까지 꼼꼼히 바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직접적으로 메이크업을 했던 얼굴 위주로 클렌징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메이크업 잔여물이 쉽게 묻을 수 있는 목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뉴스는 목에 난 여드름의 원인과 그 해결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목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로 땀, 손독, 메이크업 3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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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 땀을 흘리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따뜻하게 옷을 입는 겨울에 목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빨지 않은 목도리나 스웨터를 계속 입었을 때 옷에 묻어있던 오염물질이 목이나 턱에 닿아 여드름을 유발한다.


앉은 자세에서 턱을 괴는 습관이나 얼굴을 만지는 습관 또한 여드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또 메이크업을 한 손이나 메이크업이 된 얼굴을 만진 손으로 목을 만질 경우 손에 묻은 메이크업 제품이 그대로 목에 남아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습관을 간과하고 목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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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목까지 메이크업을 하는 이들 또한 목에 있는 모공을 막고 있는 먼지와 각종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손으로 목이나 턱을 만지거나 목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이들이라도 안심할 순 없다. 긴 머리카락 또한 목 여드름을 유발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체는 "목에 난 여드름을 제거하기 위해서 혹은 목 여드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목까지 신경 써서 클렌징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목이나 턱에 여드름이 나는 또 다른 이유로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로 부신의 기능이 저하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부신기능저하증'에 걸렸을 경우 공포, 불안, 집중력 장애 등을 유발하며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했을 때도 턱밑에 여드름이 많이 나니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해 알맞은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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