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광고 모델 노렸다가 부끄러워서 웃음 빵 터진 '쇼트트랙' 최민정 (영상)
2018-02-27 09:23:38

인사이트Instagram 'sukiouob'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를 조만간 틴트 광고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난 19일 심석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선수들은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생기발랄한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은 최민정 선수가 마치 틴트 광고를 하듯 말하는 장면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ukiouob'


라이브를 끝내며 한 명씩 팬들에게 인사하던 중 옆에 있던 한 사람이 최민정 선수에게 '립 광고'가 들어올지 모른다며 "한 번 더 해보라"고 말했다.


최민정 선수는 "뭐라고 그러지?"하고 1초 정도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더니 바로 자신이 바른 제품을 흔들며 "립은 이거 발랐어요"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말을 할 때부터 웃고 있던 최민정 선수는 부끄러웠는지 진지한 모습 1도 없이 이내 크게 웃어 버렸다.


옆에서 "잉크 뭐야?"라고 말하자 최민정 선수는 립의 박스를 살펴보며 무엇인지 글을 줄줄 읽어 나갔다.


박스를 열심히 살펴보며 거의 랩을 하듯 상품 정보를 읽은 최민정 선수는 마지막에 "히히~"하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ukiouob'


영상을 다음 사람에게 돌리기 전 옆에서 동료들이 "틴트는 역시"라고 상품명을 말하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유도했다.


동료들의 말에 최민정 선수는 웃음으로 말을 잇지 못하며 손만 열심히 흔들어 보이다 급기야 옆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배꼽잡게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밝고 사이좋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민정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계주 3,000m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YouTube '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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