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부터 매일 밤 제주 동문에서 '야시장' 열린다
2018-03-07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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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선선한 봄바람이 부는 제주시에서 밤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한 '야시장'이 열린다.


7일 제주시는 오늘부터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에는 이동식 판매대 32개를 비롯해 야시장의 화려함을 더해줄 전기와 조명시설, 의자,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특히 야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Facebook '서울시'


제주의 특색을 살린 감귤 새우튀김, 흑돼지 오겹말이, 우도땅콩 초코스낵, 함박스테이크, 이색오메기떡, 제주반반 김밥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가격이 저렴해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골라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야시장은 해가 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Facebook '서울시'


제주시는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오는 30일 공식적인 야시장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시장이 열리는 동문재래시장은 제주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명소로 손꼽힌다.


실제로 동문재래시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자체별 국민이 선호하는 겨울철 관광지 톱20'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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