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완벽한 재벌 2세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5월 말 첫방송
2018-03-13 17:44:50

인사이트(좌) MBC '그녀는 예뻤다', (우)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기 웹툰 원작인 데다 박서준 주연으로 큰 관심이 모아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베일을 벗는다.


13일 tvN 측에 따르면 박서준 캐스팅이 확정된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첫 방송이 5월 말로 예정됐다.


원작 웹툰은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이 세상에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대기업 부회장 이영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잘생긴 외모에 똑똑하기까지 한 이영준이지만, 매사에 이기적이고 차가운 태도로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인사이트(좌) 지오지아, (우) 콘텐츠와이


그런 그의 곁을 9년이나 지켰던 수행비서 김미소가 갑자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겠다며 사표를 던진다.


김미소의 폭탄선언에 이영준은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거부터 인연이 있었던 둘 사이의 일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앞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 '그녀는 예뻤다', '킬미힐미' 등에서 '로코장인' 수식어를 얻은 박서준이 까칠하고 도도한 이영준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김미소 역에는 배우 박민영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좌)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우) MBC '그녀는 예뻤다'


김영미 작가의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료 구독임에도 열람자 수 47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 원작인 만큼 이영준과 박서준의 비주얼 싱크로율, 수정되는 스토리 여부 등 기존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게다가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대가로 알려져 이목이 쏠렸다.


방영도 전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지오지아


인사이트Instagram 'bn_sj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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