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즌2 없다…"멤버 전원 교체"
2018-03-13 17:48:09

인사이트무한도전 


결국 무한도전이 시즌2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닥을 잡았다.


14일 일간스포츠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앞서 알려진 무한도전 시즌2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PD 뒤를 이어 바통을 잡은 '나 혼자 산다' 출신 최행호 PD는 무한도전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다.


시간대는 현재 무한도전이 방송되고 있는 토요일 오후 6시다.


새 프로그램을 책임질 멤버는 여전히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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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지난주부터 배우들과 더불어 방송인들과 미팅을 했다"며 "'무한도전' 시즌2로 하기엔 원년 멤버가 한 명도 합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낀 듯하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종영된다. 13년간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김태호 PD를 비롯해 유재석, 박명수 등 멤버 모두가 하차할 예정이다.


새 제작진은 모두 꾸려졌으면 멤버 라인업만 남은 상황. 뒤늦게 합류한 양세형과 조세호의 잔류설이 돌기도 했지만 결국 원년 멤버는 모두 무한도전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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