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땅!!"…독도 티셔츠 입고 인증샷 남긴 '한국 덕후' 할리우드 배우
2018-03-14 08:46:12

인사이트Twitter ''ThomasMcDonell'


'한국 덕후'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독도 티셔츠로 또 한 번 한국 사랑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토마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독도'라고 쓰인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Twitter ''ThomasMcDonell'


티셔츠를 입은 그는 트위터에 고대국어에만 존재했던 '아래아'를 표현한 듯한 이모티콘을 사용해 '독도'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토마스를 칭찬하면서도 '독도' 티셔츠를 어디서 구한 것인지 궁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티셔츠는 뉴욕 한인 1.5세와 유학생들로 구성된 'Stigma and Cognition New York'(이하 S&C NY)라는 비영리 단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Stigma and Cognition New York 홈페이지


이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뉴욕 맨해튼에서 'Korea Starts From Dokdo'라는 사진전을 개최한 이들은 당시 '독도' 티셔츠를 전시회에 온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그러던 중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접했고 토마스의 소속사에 직접 연락을 취해 티셔츠 2장을 전했다.


인사이트Stigma and Cognition New York 홈페이지


이들로부터 독도 티셔츠를 받은 토마스는 고맙다는 이메일 답변과 함께 한국과 독도를 알리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는 의사까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 사랑에 이어 올바른 역사 인식까지 갖춘 토마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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