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인생샷' 남길 수 있는 경복궁 '경회루' 4월 1일부터 개방
2018-03-30 14: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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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을 맞아 아름다운 경복궁 경회루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최근 문화재청에 따르면 평소에는 올라갈 수 없는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진행된다.


국보 제224호인 경복궁 경회루는 연못 안에 조성된 대규모 2층 목조건물로 와이 신하들에게 연회를 베풀거나 사신을 접대하는 등 국가행사에 이용했다.


아름다운 경치가 인상적인 경회루는 지난 2010년부터 기간을 정해 개방하는 특별관람 형식으로 꾸준히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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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누각에 올라 경복궁 전각과 인왕산 풍경을 감상하는 행사다. 


이곳에서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건축미와 자연과 어우러진 경회루의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경회루는 사랑하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남기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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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회루 특별관람은 주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4시에, 주말에는 오전 11시를 추가해 총 4회 운영된다.


 소요 시간은 30에서 40분이며 참가비(경복궁 관람료는 별도)는 없다.


회당 정원은 내국인 60명, 외국인 10명이며 경복궁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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