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입성한 느낌!"…덕후들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 '해리포터 카페'
2018-06-18 09:53:44

인사이트Instagram 'bbidea_jung'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주문이다.


호그와트에 입성한 학생들이 '지팡이'를 들고 저 주문을 읊조리면 원하는 물체를 공중에 붕 띄울 수 있다.


상상만으로도 설렘을 주는 영화 속 지팡이를 파는 곳인 '올리벤더의 지팡이 가게(Ollivanders)'가 그대로 옮겨진 듯한 카페가 부산에 생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부산 서면 전포동 카페거리 내에 오픈 예정인 한 카페의 실물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놀라운 것은 이 카페의 외관이 '올리벤더의 지팡이 가게'와 흡사하다는 것.


어두운 빛깔의 벽돌로 이뤄진 외관하며 작은 직사각 유리가 촘촘하게 이어진 유리창, 은은한 조명까지.


인사이트Instagram 'bbidea_jung'


해리포터 덕후들을 설레게 하는 이곳의 실내 또한 영화 속 지팡이 가게와 아주 비슷하다.


어두침침한 조명은 물론 지팡이가 들어간 수십, 수백 개의 종이상자가 꽂혀있는 모양이 그렇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당장 뛰어간다", "저기서 지팡이도 파나요?", "비주얼 싱크로율 100%다" 등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카페는 이달 안에 오픈 예정이며 커피와 쿠키 등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bbidea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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