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인 '터미네이터' 딸과 사랑에 빠진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2018-06-20 16:35:02

인사이트(좌) 크리스 프랫 instagram 'prattprattprat' / (우) 캐서린 슈왈제네거 instagram 'katherineschwarzenegger'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과 달달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크리스 프랫(38)이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28)와 피크닉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달 17일 미국 LA 샌타바버라로 피크닉을 떠났다. 


인사이트미국 연예매체 'TMZ'


크리스 프랫이 직접 캐서린 슈왈제네거를 픽업했고 두 사람은 공원에서 함께 브런치를 즐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인처럼 친근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 포테이토 칩, 사과 등을 나눠 먹는 두 사람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미국 연예매체 'TMZ'


야외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편안한 모습이었다.


한편 크리스 프랫은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주인공 스타로드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09년 배우 안나 페리스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지만 9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그는 안나 페리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잭 프랫을 양육 중이다.  


10살 연하 캐서린 슈왈제네거는 일반인이지만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로 이미 미국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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