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 생일에 '1000만원'짜리 '승마 전용 말' 선물한 베컴
2018-07-03 13:02:42

인사이트Instagram 'victoriabeckham'


글로벌 셀러브러티 베컴 부부의 스케일은 남달랐다.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가 막내딸 하퍼의 생일 선물로 고가의 말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오는 10일 7번째 생일을 앞둔 하퍼를 위해 7000파운드(한화 약 1030만원) 상당의 말과 최고급 승마 장비를 선물했다.


최근 몇 달간 강습으로 승마의 매력에 푹 빠진 하퍼의 취향을 고려해서다.


인사이트Instagram 'victoriabeckham'


이들의 통 큰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하퍼의 생일에는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하퍼 역시 지난 5월 아빠 베컴의 생일에 720만원 상당의 루이뷔통 와인 케이스를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하퍼가 모아둔 용돈만으로 아빠의 생일 선물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하퍼는 지난 2013년 삼 형제 집의 막내딸로 태어나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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