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의 모습은 이렇게나 아름답다
2018-07-17 19:18:10

인사이트James Lucian / Bored Panda 


익숙한 듯 낯설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서울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미국에서 온 영어 강사 제임스 루신(James Lucian)이 카메라에 담은 서울의 풍경이 공개됐다.


인사이트James Lucian / Bored Panda


제임스는 2년 전 미국에서 서울로 와 영어 강사 일을 시작했다.


낯선 타지에서 생활하던 그는 문득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 시절 사진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던 사진이었다.


낯선 공간이 주는 일종의 '영감'이었다. 이후 조금 저렴한 렌즈와 카메라를 구입한 그는 서울의 이곳저곳을 렌즈에 담기 시작했다.


인사이트James Lucian / Bored Panda


사람들로 북적이는 건대 거리, 고즈넉한 야간의 고궁, 그리고 남산 타워가 보이는 도심….


그가 담아낸 서울의 모습은 언뜻 보면 전혀 모르는 공간처럼 낯설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서울이 맞다.


그간 너무 익숙해져서 모르고 지나쳤던 매력적인 '서울 감성'을 이방인인 그가 '콕' 짚어 준 느낌이다.


제임스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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