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힙'하다는 부직포 가방
2018-07-21 10:30:47

인사이트이마트 장바구니를 사용해보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 뉴스1


세련된 노란색에 앙증맞은 물개가 새겨진 가방.


멋스러운 디자인에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매력적인 가방이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출퇴근 길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가방 브랜드'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되고 있다.


누리꾼들이 최신 유행이라고 밝힌 '가방 브랜드'는 바로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하나인 이마트의 장바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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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장 보러 갈 때 사용하는 장바구니가 무슨 트렌드냐고 묻는다면 큰 오산이다.


해당 장바구니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되면서 이마트가 대여용으로 만든 것으로 판매 보증금 500원만 낸다면 빌릴 수 있는 초저가 제품이다.


또한 튼튼한 재질에 앙증맞은 디자인과 세련된 색깔까지 갖춘 이마트 장바구니는 환경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출퇴근 직장인들이 에코백 대신에 많이 사용된다는 이마트 장바구니.


이마트는 인사이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500원에 대여해드리고 있는 장바구니가 맞다. 반드시 반납해야 된다거나 언제까지 반납해야 된다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마음껏 사용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환경도 보호하면서 세련된 감각까지 뽐낼 수 있는 이마트 장바구니 사진에 누리꾼들은 "저거 우리 집에 벌써 5개 있다", "너무 튼튼해서 맨날 들고 다닌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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