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여름휴가 가는 '디즈니 공주' 8인의 현대판 일러스트
2018-07-30 14:24:10

인사이트월트 디즈니 


디즈니 공주들이 만약 여름휴가를 간다면 어떤 모습일까?


2018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디즈니 공주들이 휴가를 떠나는 일러스트가 새롭게 공개됐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제작한 현대판 디즈니 공주들이 담긴 일러스트가 공개됐다.


소개된 그림에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자스민, 에리얼, 벨, 뮬란, 오로라, 티아나 등 총 8명의 공주가 등장한다.


인사이트백설공주 / Instagram 'daily art'


거추장스러운 드레스가 아닌 2018년 유행하는 옷으로 갈아입은 공주들. 그녀들의 표정에서는 곧 여행을 떠날 듯한 셀렘마저 느껴진다.


여름휴가에 맞춰 시원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공주들은 과거 정갈한 모습이 아닌 톡톡 튀는 생기발랄함이 뿜어져 나온다. 


해당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는 "디즈니 공주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며 "하지만 너무 과거에 갇힌 느낌을 받았다. '만약 공주들이 타임머신을 탄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으로 이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작품을 그리고 디즈니 공주들의 성 상품화라는 비판도 받았다"며 "그런 의도는 분명 없었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신데렐라 / Instagram 'daily art'


한편 디즈니는 오는 11월 21일 디즈니 공주들이 총출동하는 '주먹왕 랄프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먹왕 랄프2에는 디즈니 공주 10명 이상이 등장하는데, 다소곳하고 의존적인 모습이 아닌 진취적인 현대 여성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디즈니 공주들은 거추장스러운 드레스가 아닌 편한 티셔츠와 치마로 등장한다.


디즈니와 픽사의 최고창작책임자(CCO) 존 래세터는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를 뛰어넘은 그들을 상상하고 싶다"고 말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 티아나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 오로라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 뮬란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 벨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 에리얼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 자스민


인사이트Instagram 'dail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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