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의 정석' 보여주며 한여름 긴 머리 시원하게 밀고 싶게 만드는 모델
2018-07-31 12:53:19

인사이트Instagram 'cajsawessberg'


체감온도 4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긴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자르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단발이나 숏컷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주는 것은 물론 '버즈컷'이라고 불리는 '삭발' 스타일에 도전하기도 한다.


자칫하면 굴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삭발의 정석'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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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ajsawessberg'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cajsawessberg'에는 과감한 삭발 스타일을 선보인 뒤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카이사 웨스버그(Cajsa Wessberg)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웨스버그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삭발 스타일에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코디와 메이크업이 달라질 때마다 매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짧은 머리카락 덕분이다.


지난 2013년, 웨스버그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자신의 긴 머리카락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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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ajsawessberg'


머리카락을 당장 없애버리고 싶었던 웨스버그는 그 길로 뒷마당에 가 스스로 머리를 밀고 나타났다.


웨스버그는 그날 이후로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머리를 밀며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삭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린 뒤로 웨스버그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웨스버그는 '삭발 미녀'라고 불리며 1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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