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잘 놀던 우리집 댕댕이 '포메'가 엄마만 오면 갑자기 돌변하는 이유
2018-08-02 16:28:21

인사이트Instagram 'mishkapomeranians', 'cesarspomeranians'


강형욱 훈련사가 똥꼬발랄한 '포메라니안'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전했다.


지난 1일 강형욱 훈련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메라니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형욱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 주인들과 포메라니안 성격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강형욱은 포메라니안의 성격 특성에 대해 '조그마한 고집쟁이'라며 엄청나게 활동적인 동시에 자기표현이 강한 견종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op_bunnyshapiro'


예쁘고, 머리 좋고, 애교도 많지만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안 하는 특징이 있다.


포메라니안들은 소유욕도 강해 가족들에게도 순위를 정해 친밀함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런 성격을 가진 포메라니안은 1순위가 없으면 2순위에게 가서 같이 놀자고 애교를 부리다가도, 1순위가 다시 나타나면 미련 없이 1순위에게로 가버린다.


나랑 잘 놀던 우리집 포메라니안이 엄마가 들어오는 순간 돌변해 '개무시'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esarspomeranians'


강형욱 훈련사는 포메라니안 모자를 함께 키울 때 강아지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강아지가 가장 버릇없는 시기는 태어날 때부터 한 달까지이다. 이때 버릇을 잘 잡아주지 않으면 나쁜 버릇으로 고착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 개를 위해 보호자가 직접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YouTube 'Bodeum official'


[ⓒ 스타플래닛,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