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승객들 몰리게 만든 '얼굴 천재' 운전사의 훈훈 비주얼
2018-08-05 09:29:30

치루완바오


친절한 미소는 물론 잘생긴 외모 때문에 중국 전역의 관심을 받은 운전기사가 있다.


바로 중국 산동성 제남(Jinan)시에서 버스를 모는 운전기사 반위안레이(班元磊)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현지 매체 치루완바오(齐鲁晚报)는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얼굴 천재' 버스 운전기사를 소개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날 버스 승객 중 한 명이 운전기사 반위안레이(32)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상에 게재했다.


인사이트치루완바오


공개된 영상에서 반위안레이는 버스에 오르는 승객들을 향해 밝게 웃으며 안부 인사를 건네는 중이다.


대부분 승객이 그의 태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중 한 노인은 그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반위안레이의 몸에 밴 친절함과 훈훈한 외모가 많은 여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작은 얼굴에 오뚝한 콧날, 승객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이 많은 이를 심쿵하게 만든 것.


반위안레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비단 잘생긴 얼굴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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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그의 과거 선행도 알려졌다. 


지난 2월 반위안레이가 버스 내에서 쓰러진 30대 승객을 적절한 응급처치로 살렸던 일화가 입소문을 타고 퍼진 것.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버스를 도로변에 세운 뒤 평평한 땅에 좌석 쿠션을 놓고 의식불명인 승객을 눕혔다.


그런 다음 근처 슈퍼로 달려가 생수를 사와 마실 수 있게 도왔고, 다행히 해당 승객은 정신을 차렸다고.


더불어 항상 승객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태도 덕분에 회사로부터 표창장도 여러 번 받았다는 반위안레이다.


따뜻한 마음에다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그는 현재 SNS 계정 팔로워 42만 명을 넘어서며 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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