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박보영 목 아플까봐 매너 다리 한 '187cm' 김영광
2018-08-07 19:53:22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재미있는 케미로 영화 '너의 결혼식' 사사회장을 빵 터트렸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달달한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들 앞에 선 두 사람은 무려 29cm가 나는 설레는 키 차이를 뽐내며 영화 홍보에 앞장 섰다.


함께 사진을 찍던 중 김영광(32)이 박보영(29)을 위한 '매너 다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키 187cm인 김영광은 키 158cm인 박보영이 본인을 보느라 목이 아플 거라 생각했는지 갑자기 다리를 굽혔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예상치 못한 김영광의 귀여운 행동에 박보영은 빵 터졌고, 김영광도 흐뭇했는지 생글생글 웃었다.


김영광은 영화 내용 보다 '키 차이'로 주목받은 것에 대해 "(매너다리를) 해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오히려 키 차이를 더 많이 보여주자고 이야기하고 찍었다"고 전했다.


박보영도 "(실제로) 투샷을 찍을 때 김영광이 많이 배려해줬다. 매너다리를 해주느라 힘들었을 것이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화는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오직 승희만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우연(김영광)의 로맨스를 이야기를 그린다.


메가폰은 '범죄도시', '부라더'를 각색한 이석근 감독이 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영화 '너의 결혼식'


[ⓒ 스타플래닛,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