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넓은 시아버지마저 젓가락 내려놓게 한 역대급 똥손(?) 함소원
2018-08-09 09:36:54

인사이트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넓은 마음을 가진 시아버지도 젓가락을 내려놓게 만드는 함소원의 특급(?) 요리 실력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결혼 후 시아버지와 처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아버지를 위해 정성이 들어간 요리를 대접하고 싶었던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평소 요리엔 영 소질이 없는 똥손(?)으로 유명했다.


이미 시어머니에게도 "요리는 남편에게 맡겨라"라는 평까지 받았던 것.


약밥을 준비하던 함소원은 진화에게 간을 봐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내 진화는 얼굴을 사정없이 찡그렸다.


인사이트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아내 사랑이 지극한 진화도 함소원의 요리는 견딜 수 없는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함소원은 시루떡과 갈비찜, 약밥을 준비해 시아버지에게 대접했다.


시아버지는 연신 "맛있다"며 칭찬을 쏟아냈지만 단 한 입만 먹고 젓가락을 그대로 내려놔 폭소를 자아냈다.


인사이트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화면을 바라보던 패널들은 "젓가락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두툼한 현금이 채워진 용돈 봉투 5개를 건네며 지극한 며느리 사랑을 증명했다.


함소원 시아버지는 애정이 듬뿍 담긴 통 큰 선물에도 "이것밖에 못 줘 미안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Naver TV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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