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멤버들 울린 정상훈의 소름 돋는 '시한부' 연기
2018-08-12 09:47:51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배우 정상훈이 즉흥 연기만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1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의 선공개 영상에서 배우 정상훈이 즉흥 연기를 선보여 아형 멤버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정상훈은 "대본에 '울어라'라는 지문이 있으면 무조건 웃는다"라며 본인만의 오디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이상민은 정상훈에게 부탁하나만 하자며 "병원에 갔는데 6개월밖에 못 산단 얘기를 들은 후 부인에게 전화하는 연기를 보여달라"고 했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정상훈은 갑작스러운 부탁에 당황해하지 않고 대사도 없이 오직 상황 설정만으로 곧바로 연기에 몰입했다.


그는 전화를 거는 행동을 취한 후 자연스럽게 대사를 내뱉었다.


담담하게 "여보, 나야 그냥 생각나서, 그냥 갑자기 이 말이 하고 싶네, 사랑해. 진짜 사랑해. 그래, 끊어"라고 말하며 감정을 억누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아형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정상훈의 연기를 극찬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또한 그의 연기에 대해 소름이 돋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상훈과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 관련 영상은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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