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사라지는 마술 선보인 '먹짱' 이영자 보고 '빵 터진' 홍진영
2018-08-13 10:02:49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이 시상식 중에도 열혈 먹방을 선보이는 이영자에 웃음이 터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방송인 이영자와 가수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시상식이 시작되자 이영자는 허기를 참지 못하고 빵을 요청해 받았다.


그는 테이블 아래에서 빵을 꺼내 자연스럽게 송곳니로 토스, 접시로 입을 가리는 '마술 먹방'을 보여줬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같은 테이블에 있던 홍진영은 생전 처음 보는 진귀한 광경에 깜짝 놀라 웃음을 터뜨렸다.


이영자는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빵 한 접시를 거뜬하게 비워냈고, 홍진영은 손뼉을 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하던 이영자는 "예의가 아닐까 봐 껌 씹는 것처럼 (빵을) 먹으려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공복이다 보니 배가 너무 고파서 어지럽기까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자는 녹화가 진행된 지난달 24일 시상식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했다. 홍진영은 '올해의 트로트 가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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