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카메라 잃어버려 제작비 메우려고 급하게 'PPL' 하는 박준형
2018-08-12 18:45:14

인사이트Youtube '와썹맨-Wassup Man'


박준형의 제작비를 벌기 위한 임기응변 대응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0일 웹예능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양양에서 서핑하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박준형은 시작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로 기대치를 끌어 올렸다.


그는 해변을 쭉 둘러 보더니 "나는 이런 보드 안 탄다. (롱보드는 너무 쉬워서) 70살 되면 탈 거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와썹맨-Wassup Man'


이날 제작진은 박준형의 서핑 장면을 찍기 위해 드론과 카메라 7대 등 많은 장비를 동원했다.


그러나 막상 서핑이 시작되자 박준형은 계속 물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이 가운데 서핑 보드 앞에 고정했던 수중 카메라까지 사라지고 말았다.


결국 박준형은 오디오와 카메라 없이 서핑을 즐기고 물 밖으로 나왔다.


인사이트Youtube '와썹맨-Wassup Man'


카메라를 잃어버려 제작비를 날린 상황. PD는 박준형에게 제작비가 모자란다며 협찬 의상을 입히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박준형에게 협찬받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도 사용하도록 권유했다.


박준형은 "머리에 안 먹어"라며 매트 왁스를 거절했지만, 이내 협의 끝에 태세를 바꿨다.


언제 그랬냐는 듯 박준형은 갑자기 CF를 찍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제품을 광고하기 시작했고, 그의 빠른 태세전환에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인사이트Youtube '와썹맨-Wassup Man'


YouTube '와썹맨-Wassup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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