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시간 어때요?"···'심쿵' 삼행시로 이광수 녹여버린 제니
2018-08-13 10:16:44

인사이트SBS '런닝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 한 번 애교 삼행시로 이광수의 마음을 녹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진기주와 함께 하는 '바캉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앞선 방송에서 이광수를 무너뜨렸던 제니의 애교 삼행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제니는 "(광)수 오빠. (수)울 한 잔 어때?"라는 삼행시로 이광수를 무릎 꿇게 만든 바 있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역대급' 삼행시를 기대하는 런닝맨 멤버들. 제니는 또 한 번 이광수의 이름으로 삼행시에 도전했다.


운을 떼주자 제니는 "(이)렇게 된 거. (광)수 오빠. (수)요일 시간 어때요?"라고 말해 촬영장을 열광케 만들었다.


제니의 애교 삼행시에 이광수는 "나 수요일 완전 프리하다"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동생의 기쁨에 배가 아팠던(?) 유재석은 "수요일에 녹화 잡아라. 제니야 이건 진짜 아니다"라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기쁨에 몸서리치는 이광수에게 제니는 "저는 수요일에 일본에서 스케줄이 있다"라며 센스 있게 받아쳐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제니와의 데이트(?)를 기대했던 이광수는 "나도 수요일에 스케줄 있어"라며 멤버들의 놀림을 떨쳐냈다.


잠시나마 이광수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든 제니의 '역대급' 애교 삼행시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Naver TV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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