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자 한 팬에게 "엄마한테 허락 맡아야 한다"며 거절한 '단호박' 주지훈
2018-08-13 14:00:57

인사이트(좌) Instagram '_jujihoon', (우) Twitter '26_16_bb'


팬의 도발적인 청혼에 주지훈이 도도하게 거절을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신과 함께-인과 연' 무대인사에 참석한 주지훈의 팬을 향한 단호한 거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지훈과 '신과 함께-인과 연' 출연자들이 천만 관객을 앞두고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jujihoon'


한 팬이 주지훈을 향해 "오빠 결혼해요!"라고 외치자 주지훈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돼요, 우리 엄마한테 허락 맡아야 돼요"라고 거절한다.


주지훈의 도도하면서도 단호한 거절에 무대인사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는 '신과 함께-인과 연'의 홍보 활동 중 타고난 센스와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최고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인사이트키이스트


특히 본인의 신인 시절을 '아오리 풋사과'로 표현한 인터뷰가 화제가 되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한 '신과 함께-인과 연'은 지난 1일 개봉해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천만 관객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그가 출연한 영화 '공작'이 지난 8일 개봉하면서 주지훈은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