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더 징그러운 '좀비' 등장하는 '부산행2' 나온다"
2018-08-13 18:34:47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영화 '부산행'의 뒤를 잇는 한국형 좀비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13일 연상호 감독은 차기작 '반도'(가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산행'은 좀비들이 창궐한 서울, 부산행 KTX를 탄 승객들이 좀비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내용을 그렸다.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무서운 비주얼의 좀비들과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끊임없는 긴장감을 조성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좀비들이 등장하는 '반도'는 '부산행' 이후에 좀비 바이러스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부산까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예정이다.


아직 연상호 감독은 '반도'의 시나리오 준비 중으로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캐스팅도 정해지지 않았다.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뿐만 아니라 '부산행' 속 캐릭터가 그대로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상호 감독의 전작인 '부산행'이 지난 2016년 7월에 개봉해 1156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면서 흥행한 바 있다.


과연 '부산행'과 마찬가지로 좀비가 출연할 예정인 '반도'가 전작처럼 흥행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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