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무서워 벌벌 떨면서도 억지로 미소 지어 보인 '극한 직업' 제니
2018-08-13 19:54:25

인사이트Instagram 'sooyaaa__'


제니가 무서운 와중에도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며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니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동영상 속 제니는 두꺼운 장갑을 낀 채로 고슴도치 한 마리를 조심스럽게 들고 있다.


제니는 잔뜩 겁을 먹었는지 고슴도치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아으 무서워"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oyaaa__'


찡그린 제니의 표정을 바라보던 멤버 지수는 마치 아이를 달래는 것 마냥 "웃어"라고 명령(?)했다.


지수의 말에 제니는 언제 무서워했냐는 듯 곧바로 입꼬리를 올리더니 방긋 웃었다.


귀여운 제니의 모습을 보던 지수는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다.


그때 얌전히 있던 고슴도치가 갑자기 움직이자 제니는 다시 울상이 된채로 "으어 움직여"라며 몸서리를 쳤다.


인사이트Instagram 'sooyaaa__'


장난기가 발동한 지수는 또다시 제니에게 웃어달라고 요구했고 제니는 곧바로 예쁜 반달 눈을 장착한 채로 미소를 지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의 귀여움에 녹는다", "내가 저 고슴도치였으면", "이러니 반할 수밖에"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지난 12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 아기상어 옷을 입고 앙증맞은 춤을 선보여 팬들의 심장을 또 한 번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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