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한 반려견 '로스코' 근황 공개
2018-08-13 19:52:57

인사이트Instagram 'danielhenney'


지난해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에서 반려견 한 마리를 입양했다. 그 이름은 로스코. 커다란 덩치를 지녔지만 애교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런데 마냥 해맑아 보이는 이 로스코에게는 남모를 아픈 사연이 있었다.


과거 로스코는 경기도 남양주시 식용견 농장에 팔려 그대로 식용견으로 도살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다행히 로스코는 동물 보호단체 '케어'를 통해 지난 8월 개 농장에서 구출됐고 이후 헤니에게 입양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anielhenney'


그리고 13일 헤니는 오랜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스코의 근황을 공개했다.


글에는 "로스코가 요즘 모델이 되고 싶은가 봐요. 로스코 포즈 어때요?"라는 애정 가득한 문구가 적혀있다.


사진 속 헤니는 수영장 안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로스코 또한 앞발을 헤니 어깨에 올려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치 프로 모델견 같은 모습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anielhenney'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한국에서 데뷔하면서 완벽한 비주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의 촬영이 시작돼 미국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oscoe’s been working on his modeling career #FutureBarbourDog 로스코가 요즘 모델이 되고싶은가봐요. 로스코 포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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